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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 울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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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내년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 울산에서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9-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내년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 울산에서 개최
중국 천진에서 열린 제9회 관광부회에서 결정
김상육 관광과장 환황해 도시 크루즈 공동홍보마케팅 추진 제안
□ '제9회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가 9월 19일 ‘환황해 크루즈 관광발전’이라는 주제로 중국 천진에서 열렸다.
□ 이번 회의는 메이쟝컨벤션센터(梅江会展中心)에서 열리는 ‘2014 중국관광산업박람회’에 맞춰 개최되었으며 회원도시들의 공동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 제10회 동아시아 경제교류회의 관광부회 개최도시로 울산이 선정됐다. 울산이 관광부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회의 개최시기와 주제는 앞으로 키타큐슈에 있는 사무국과 협의해 결정하며 과장급으로 구성되는 10개 도시 대표단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 울산시는 울산회의를 통해 내년에 새로 선보이는 울산대교‚ 장생포 고래마을‚ 비즈니스 호텔‚ 시티투어 버스 등의 관광자원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회의에 참석 중인 김상육 관광과장은 울산의 크루즈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크루즈터미널 확보를 추진 중이고 영남알프스‚ 강동관광단지‚ 장생포 고래특구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환황해 크루즈 발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회원 도시 간 크루즈선 공동상품 개발과 환황해 도시 크루즈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을 제안했다.
□ 이에 대해 부산과 천진‚ 후쿠오카 등 모든 회원도시들이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같이 인식하며 환황해권 크루즈의 브랜드를 높여 윈-윈 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 회원도시들은 회원도시 간 관광기업 협력 추진‚ 인터넷 정보화 구축 강화‚ 환황해 관광 브랜드 홍보 강화‚ 적극적인 크루즈 관광사업의 발전도모 등을 골자로 한 '2014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관광부회 천진 선언'을 채택했다.
□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는 황해연안에 위치한 한중일 10개 도시들이 가입되어 지난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관광을 포함해 환경‚ 물류‚ 비즈니스의 4개 부회로 이루어져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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