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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사 내 ‘문화 갤러리’ 새작품으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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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 청사 내 ‘문화 갤러리’ 새작품으로 단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시 청사 내 ‘문화 갤러리’ 새작품으로 단장
국립현대미술관 31점‚ 시 미술협회 33점 등 64점
7월 24일부터 1년간 전시
□ 울산시는 ‘청사 문화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는 임대 미술작품을 7월 24일부터 2015년 7월 24일까지 1년간 교체‚ 전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전시되는 미술작품은 전체 전시 작품 117점 중 시 소장 사진 작품 53점을 제외한 그림과 조각으로 구성된 64점(그림 55점‚ 조각 9점)이다.
□ 임대기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31점(그림 29점‚ 조각 2점)‚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 33점(그림 26점‚ 조각 7점) 등이다.
□ 주요 작품으로는 양형규 작가의 『그대의 창』(조각)‚ 김영철 작가의 『작업 97-11』(서양화)‚ 동양화 정경화 작가의 『숲-잔잔한 바람』(한국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설치된다.
□ 한편‚ 울산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정서적 함양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본관‚ 구관‚ 의사당 건물 간 연결통로의 여유 공간에 ‘청사 문화갤러리’를 만들고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해오고 있다.
□ ‘청사 문화갤러리’는 시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건물 간 연결통로의 의미가 아닌 미술작품에 대한 안목을 높여주는 동시‚ 문화향유의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붙임 : 전시 미술작품 사진.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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