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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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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에 최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에 최선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등 안전교육 강화
11일~ 13일 자전거 지도자 양성교육도 실시
□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구현 정책 시행과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및 지속적인 자전거 타기 홍보 등으로 자전거 타기가 활성화되면서 이에 따른 자전거 사고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
□ 울산의 경우에도 2011년 249건‚ 2012년 274건‚ 2013년 28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자전거이용 활성화 못지않게 자전거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울산시는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이 교육은 지난 6월 9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550여 명)에서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장비 착용 필요성‚ 올바른 자전거 타기 자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 또‚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정착을 위한 ‘자전거 지도자 양성교육’도 실시된다.
○ 이 교육은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을 제시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 자전거단체 회원‚ 교사 등 30명이 가족문화센터 2층 강의실에서 자전거 입문‚ 자전거 구조 및 정비‚ 관련 법 등 이론교육과 울산대공원 내 자전거교육장에서 실습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 특히‚ 이번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오는 19일 치러지는 자전거 교육지도자 자격(3급)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전거 안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구․군의 자전거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 이외에도 자전거 안전문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이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태화강․동천 자전거길 및 관내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전개된다.
□ 울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는 교통혼잡에 따른 비용감소‚ 에너지 절감‚ 그리고 건강 증진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리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자전거 이용 관련 시민교육과 캠페인‚ 안전 시설물 설치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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