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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해수욕장 및 해안관광지 수질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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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지역 해수욕장 및 해안관광지 수질 모두 ‘적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6-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지역 해수욕장 및 해안관광지 수질 모두 ‘적합’
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결과
울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오는 6월 28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7월 1일 각각 개장한다.
개장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해수욕장과 해안관광지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수질조사는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2곳과 동구 주전‚ 북구 산하‚ 울주군 나사 등 해안관광지 3곳에 대해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안관광지‚ 동구청은 일산해수욕장의 양쪽 가장자리 1개 지점과 중앙 1개 지점 등 총 3개 지점에 대해‚ 울주군청은 진하해수욕장의 5개 지점에 대해 각각 해수를 채수하였다.
채수된 해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질기준 항목인 장구균‚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울주 진하해수욕장은 5지점 10개 시료 중 10개‚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3지점 6개 시료 중 6개‚ 해안관광지인 울주군 나사‚ 동구 주전 및 북구 산하는 각 3지점 6개 시료 등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의 수질검사는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고 위생적 관리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개장 전 및 폐장 후 1개월 이내 1회‚ 개장 중 매주 1회(부적합할 경우 주 2회) 수질조사하고‚ 그 결과는 해양수산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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