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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늘공원 참배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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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하늘공원 참배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1-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하늘공원 참배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설 연휴 기간에 1만여 명의 참배객 방문 예상
제례실‚ 자연장지 임시제례단 설치‚ 주차대책 등 종합 대책 수립
설 연휴 장례식장‚ 추모의 집 등 정상 운영
승화원은 설날 당일(31일) 하루만 휴무
울산시와 울산하늘공원관리단은 설 연휴 기간에 1만여 명의 참배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설맞이 울산하늘공원 참배객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따라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이용객들과 유족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인원 112명(울산하늘공원관리단)이 정상근무하고‚ 장례식장‚ 추모의 집‚ 자연장지 등은 정상 운영되며‚ 승화원은 설날 당일인 1월 31일 하루만 휴무한다.
참배객 이용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모의 집에는 실내제례실 4실과 옥외제례단 5실을 임시 설치 운영하고‚ 차례 지내기를 희망하는 유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에 임시제례단 3개소를 설치한다.
또한‚ 대부분 참배객이 개인차량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주차장은 물론‚ 진입도로변 임시주차장도 확보하였다.
이와 함께 설 연휴 특수를 노린 잡상인들의 상행위에 대한 대책으로 잡상인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혈연이나 지인 등 연고가 없는 무연고자에 대해 울산하늘공원관리단 직원들이 설날 당일 합동차례를 지냄으로써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로 하여 훈훈한 미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하늘공원은 전국 최초 지역주민들의 자진 유치 결정으로 120만 울산시민의 염원과 지혜를 담아 건립된 최첨단 친환경 종합장사시설 로‚ 지난해 3월 1일 개장 이후 추모의 집에는 1‚400여 위와 자연장지 등에 총 1‚570위가 안치되어 있다.
붙임 : 자연장지 임시제례단 설치 사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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