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울산시‚ HD카메라 교체 후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큰 성과

추천0 조회수 59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울산시‚ HD카메라 교체 후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큰 성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2-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지난해 357건 5‚740만 원에서 올해 415건 7‚463만 원 과태료 부과
내년에는 차량용 이동식 HD 감시카메라 시범 사업도 시행
울산시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 설치·운영 방법’을 개선한 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기존 구·군에서 운영 중인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대부분이 해상도가 낮아 불법 투기자 확인이 어려워 단속 및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HD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집중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12월 말 현재 울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는 총 415대(중구 27대‚ 남구 93대‚ 북구 30대‚ 울주군 265대)로‚ 이 중 126대(중구 6대‚ 남구 62대‚ 북구 18대‚ 울주군 40대)를 HD급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 운영 중이다.
운영 결과 지난해 구·군별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는 357건에 5‚740만 원‚ 신고 포상금 지급실적은 52건에 422만 원이었으나‚ 운영방식을 개선한 올해에는 415건에 7‚46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신고 포상금도 105건에 553만 원을 지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에 차량에도 이동식 HD 고해상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클린지키미 시범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대의 차량으로 중구에서 시범 실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시카메라 설치‧운영은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가 목적이 아니라‚ 기초질서 확립차원으로 불법투기를 했을 경우 처벌된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및 성상별 분리 배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한다.”라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