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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둘레길의 모티브‚ “산티아고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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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둘레길의 모티브‚ “산티아고 가는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4-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오동호 행정부시장 - 순례길 21km‚ 7시간 직접 걸어서 운영현황 점검
역사 · 문화 관광도시‚ 톨레도의 관광산업 교류협의
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4월 6일(금) 스페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유명한 톨레도시의 관광청을 방문한다.
오 행정부시장은 톨레도시 관광청으로부터 고대시대부터 내려온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잘 보존하여 관광산업으로 이어오며‚ 지속적인 지역 경제 발전체계를 구축한 스페인 톨레도시의 도시 발전 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톨레도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독창적인 관광 프로그램 개발사례를 공유하며‚ 창조도시 울산을 위한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협의한다.
하늘억새길의 모티브‚ 산티아고 가는 길!
오 행정부시장은 4월 8(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순례자 협회’를 방문‚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트레킹 코스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연간 약 25만 명의 전 세계 사람들이 798㎞ 길을 완주하는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미국의 존 뮤어 트레일‚ 캐나다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중 하나로‚ 여유와 사색의 길인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조성의 모티브가 된 장소이기도 하다.
순례자 협회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순례자 여권과 증서를 발급해 주며‚ 순례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숙박시설 알베르게‚ 식사 등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운영하여 지역 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방문단 일행은 산티아고 가는 길에 설치된 인프라(안내표지판‚ 순례자 증서‚ 순례자 증표(가리비))‚ 숙박시설(알베르게) 등을 시찰하고‚ 순례자 협회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통해 산티아고 길의 역사와 개발 노하우를 청취하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는 산티아고 가는 길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사업의 지속가능한 개발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끝.
※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 피레네 산맥 근처에서 시작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있는 성 야곱의 묘를 참배하는 길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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