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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 연주 2011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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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 연주 2011 송년의 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12-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마음의 불을 밝히다!
호두까기 인형 슬라브 무곡 아리랑 환상곡등 아름다운 선율
김홍재 지휘‚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 등 감동의 하모니 선사
다양한 기획연주로 관객들의 음악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12월 16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기획연주 2011 송년의 밤으로 화려한 송년음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뛰어난 곡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홍재 지휘자의 지휘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할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으로 밝고 경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슬라브 민족의 열정과 환희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과 가문의 몰락으로 게이샤가 된 한 여인과 미군 해병장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중에서 어떤 개인 날‚ 잘 있거라‚ 꽃피는 사랑의 집 등을 소프라노 김유섬과 테너 김지호의 열창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전달한다.
국내에서 가장「나비부인」의 초초상 역을 잘 소화한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유섬은 현재 창원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을‚ 테너 김지호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이다‚ 나비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로젠 마린이 이끄는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평양 공연에서 마지막 앵콜곡으로 연주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 이 날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애절한 심연이 묻어나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주선율로 하고 있는 이 곡은 국악 연주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힘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곽상희 울산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전국 각지에서 눈 소식이 들려오는 이맘 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연주회를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새해에도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수준높은 기량‚ 가슴 따뜻한 감동과 재미‚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선율에 실어 전달할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수능생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ucac.or.kr)와 전화 052) 275-9623~8로 하면 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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