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추천0 조회수 23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12-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9일 시종식 갖고 오는 24일까지 16일간 모금 활동
12월 9일부터 울산지역에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울산시는 구세군 자선냄비 울산본부(본부장 이성재 사관)가 12월 9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울산점 정문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종식은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구세군 경남지방장관‚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인사‚ 자선냄비 모금보고‚ 축하연주‚ 시종선언‚ 내빈시종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울산지역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12월 9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정문에서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16일간 펼쳐진다.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영세민 구호‚ 사회사업시설에 대한 원조‚ 각종 이재민 구호‚ 신체장애자 구호 등에 쓰인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 울산본부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금활동을 펼쳐 3‚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