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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에 중국 여행 및 언론관계자 방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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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에 중국 여행 및 언론관계자 방문 체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0-2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동해안권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여행사·언론사 초청 팸투어’ 실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간사도시 울산광역시)는 동해안권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 여행사와 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오는 10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09~‘10년에 실시한 중국 청도 및 광저우 관광설명회 후속 조치로 당시 참가자를 대상으로 동해안권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중국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7명이 참여한다.
관광지 투어 일정은 부산‚ 울산‚ 경북‚ 강원도 순으로 진행되며‚ 4개 시도에서 독특한 관광지 또는 신설된 관광지 중심으로 코스가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관람하고 옹기제작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등 울산의 외고산 옹기마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앞서 19일 오후 부산에서 센텀시티 스파체험‚ 달맞이길 및 광안대교 야경을 감상하고 다음날 해운대 및 누리마루 APEC하우스‚ 해동용궁사를 견학했다.
울산에서는 10월 20일 오후 3시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2010년 세계옹기문화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여 옹기문화관‚ 옹기갤러리관 등을 관람하게 된다.
또 오후 6시30분에는 현대호텔에서 관광업체 관계자와의 관광상품 상담과 동해안권 관광설명회 및 환영만찬에 참가하며‚ 다음날(10.21)에는 대왕암공원과 대왕암 송림을 감상하고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을 관람한 뒤 다음 일정을 위해 경주로 이동한다.
경주에서는 불국사‚ 안압지‚ 양동마을 방문 등을‚ 강원도에서는 삼척 레일바이크 및 바다열차 체험‚ 참소리박물관‚ 대관령 양 떼 목장 등을 둘러본 후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동해안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안 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동해안 4개 시·도지사와 해당 시·도 관광협회장‚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지난 2004년 9월 창립됐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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