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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1회용 비닐 쇼핑백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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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형마트 1회용 비닐 쇼핑백 판매 중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9-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대체
울산지역 ‘롯데마트 울산점’ 등 12개 대형마트 우선 시행
울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형유통업체 매장에서 ‘1회용 비닐 쇼핑백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8월 28일 사용의 편리성으로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형유통업체(5개)와 ‘1회용품 비닐 봉투 없는 점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가한 롯데마트‚ 메카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클럽 등은 오는 10월 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을 판매하지 않는다.
울산 지역 대상 업체는 총 12개소
구·군별로는 중구(2개소) 신세계 이마트 학성점‚ 홈플러스 울산점‚ 남구(3개소)는 롯데마트 울산점‚ 홈플러스 울산 남구점‚ 신세계 이마트 울산점‚ 동구(1개소) 홈플러스 울산점 등이다.
북구(4개소)는 홈플러스 울산 북구점‚ 메가마트 울산점‚ 롯데마트 진장점‚ 농협하나로클럽 진장점‚ 울주군(2개소)은 메가마트 언양점‚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등이다.
울산시는 쇼핑백 판매를 중단하는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제작 공급키로 했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20ℓ)는 매장에서 구입하여 쇼핑백 대용으로‚ 가정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각각 사용이 가능하고 가격은 기존 쓰레기봉투와 동일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1회용 비닐 봉투는 분해하는데 20년 이상 걸리고 대부분이 매립‚ 소각 처리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장바구니 사용 정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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