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울산시‚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추천0 조회수 12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울산시‚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8-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작물 피해가 많은 북구‚ 울주군 지역 … 11월까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하여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농작물 피해가 많은 북구‚ 울주군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설치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공무원 및 대한수렵협회‚ 경남수렵협회 등 회원들로 북구 15명‚ 울주군 24명으로 구성됐으며‚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확인 후 포획한다.
포획 가능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 등이며 다만‚ 총기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군사보호구역‚ 야생동물보호 및 복원을 위한 지역‚ 자연공원에서는 방지단의 활동을 금지한다.
또 시가지·인가 부근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장소 등에서는 총기 사용이 제한되고 포획시 피해방지단 식별을 위한 복장 등을 착용토록 했다.
포획한 야생동물은 신고인 또는 해당마을 통장 등과 협의하여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상업적 유통은 금지된다.
울산시는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수확기에 접어든 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효율적인 구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액은 1억3500만원이며‚ 이중 멧돼지 4600만원‚ 고라니 4000만원‚ 까치 2500만원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