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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객업소 집중점검 21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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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식품접객업소 집중점검 21개소 적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7-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하절기 위해식품 합동점검 결과
울산시는 7월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 대형 음식점‚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259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21개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를 위해 사용 보관한 한국피자헛 달동점‚ 황돈 삼산점‚ 원할머니보쌈 삼산점‚ 파파로티 병영점‚ 풍운가든‚ 오가네식당‚ 베네통하우스 등 7개소에 대
하여 “영업정지 등”이 내려진다.
또한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한 일번가불고기‚ 신토불이숯불구이‚ 싱싱횟집‚ 피자에땅언양점‚ 언양진미불고기‚ 향산가든 등 6개소에 대하여 “과태료처분”이 내려진다.
보관기준을 위반한 장터숯불구이 는 “시정지시”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피아토‚ 물사랑‚ 삼태육경회타운‚ 종점식당‚ 수타왕손짜장‚ 상해‚ 언양전통불고기 등 7개소에 대하여 “과태료처분”이 내려진다.
울산시는 이들 위반업소를 구·군에 통보하여 행정처분 조치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8월 중순경 개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교육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기업체 및 학교 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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