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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울산에서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 저작물명
- 홍콩정부 울산에서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09-11-19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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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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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등 울산방문
울산시는 11월 19일 오전11시40분 롯데호텔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정부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홍콩정부 한·일 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제니 촉(Jennie Chok)은 홍콩의 변화와 현황‚ 주력산업인 교육‚ 의료‚ 환경‚ 창의기술 등
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항구도시로서 자연입지조건이 비슷한 홍콩과 울산이 항만‚ 물류 등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홍콩에 많이 소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세미나에 앞서 이 날 오전 10시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 제니 촉수석대표‚ 길버트 로우(Gilbert Law)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박맹우 울산시장을 방문‚ 환담을 나눈다.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는 홍콩과 한국간의 교역‚ 서비스‚ 인적‚ 금융‚ 정보 등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워싱턴‚ 뉴욕‚ 도쿄 등 14개 도시에 대표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콩은 한국의 4대 수출시장인 동시에 한국 최대의 무역 흑자지역(‘08년 175억불)으로 한국기업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수교 이전부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끝.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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