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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 안내판’ 일제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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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문화재 안내판’ 일제 정비 실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8-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안과 디자인 수요자 입장에서 개선키로
울산지역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일제 정비 작업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 개선과 고품질 관람 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지역 문화재 안내판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1·2단계로 구분 8월부터 실시‚ 올해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지정문화재 108개소(국가지정 22개소‚ 시지정 86개소) 중 97개소로 국보 2개소‚ 보물 5개소‚ 사적 5개소‚ 천연기념물 4개소‚ 등록문화재 5개소‚ 유형문화재 13개소‚ 기념물 46개소‚ 문화재 자료 17개소 등이다.
울산시는 1단계로 ‘울산 동헌 및 내아’(유형문화재 제1호)와 ‘서생포 왜성’(문화재 자료 제8호) 안내판의 일부 문안이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달 중 ‘울산시 문화재위원회’(위원장 양명학)를 개최‚ 9월까지 정비키로 했다.
울산시는 2단계로 나머지 정비대상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탈색·훼손‚ 내용 오류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재 안내판은 단순한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수요자 입장에서 내용 및 다지인을 개선 정비하여 고품질의 문화재 관람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문화예술과 김정배(☎ : 229-373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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