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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상안교 - 경주시계’ 확장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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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 신상안교 - 경주시계’ 확장 사업 본격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광역도로’ 지정 받아 사업비 535억(50%) 국비 확보
1000여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로 추진에 어려움을 겼어왔던 국도7호선(울산 북구 신상안교~경주시계)’ 도로 확장 사업이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본격 실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신상안교~경주시계’ 도로구간은 길이 5㎞‚ 폭 20m(왕복 4차로)로 경주 방면 산업 물동량 및 교통이용차량 급증으로 교통정체가 심각하여 도로 확장이 시급한 구간이다.
문제는 1000여억원의 사업비.
울산시는 이에 따라 대도시권의 효율적인 교통시설 구축을 위해 제정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광역도로’로 지정받으면‚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착안‚ 중앙부처에 대한 적극적인 지정 작업(건의 등)에 나서 지난 2007년 12월 ‘광역도로’ 지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총 사업비 1069억원 중 국비 535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신상안교~경주시계’ 확장 사업은 지난 11월4일 기획재정부의 ‘2008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사업의 조기 착수의 길도 열렸다.
이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현재 폭 20m(왕복 4차로)에서 폭 40m(왕복 8차로)로 오는 2009년 착공‚ 2012년 완공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상안교~경주시계간 도로는 병목구간으로 교통정체
가 심각했으나 1000여억원의 사업비 부담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국비지원이 가능한 광역도로 지정에 이어 조기에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선정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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