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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옹기엑스포 이색 ‘홍보조형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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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세계옹기엑스포 이색 ‘홍보조형물’ 눈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옹기와 대나무가 빚어낸 고향의 정취‚ 울산공항 이용객 마중
내년 10월 개최될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전통 옹기와 울산 태화강의 십리대숲 대나무를 소재로 한 이색 홍보조형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진 있음)
울산세계옹기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는 울산공항 2층 출발 대기실에 크고 작은 옹기와 대나무를 소재로 가로 3m×세로 5m×높이 3m 크기의 ‘옹기조형물’을 설치‚ 공항 이용객들을 맞고 있다.
이 조형물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고 고향의 정취가 묻어나는 옹기와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성한 것으로‚ 공항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화려함 대신 묵묵함과 은근함으로 늘 우리 삶을 지켜온 옹기의 모습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리운 고향의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엑스포조직위는 이 조형물 외에도 울산시청 의사당 옥상에 대형 ‘D-day 홍보 전광판(가로 24m×세로 2m)’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시청 내에 옹기를 활용한 장식물을 설치하고 공공기관 및 학교 전광판‚ 버스 승강장 등을 활용해 엑스포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09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전통문화‚ 발효식품 관련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비롯해 옹기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체험‚ 학술행사로 펼쳐진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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