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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해수욕장 및 주요 해안관광지 수질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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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지역 해수욕장 및 주요 해안관광지 수질 ‘적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6-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해수욕장 개장 전(2회) 수질조사결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동구 일산해수욕장‚ 주요 해안관광지 등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울산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해수욕장 2곳과 해안관광지인 울주군 나사‚ 동구 주전‚ 북구 산하 3곳에 대하여 개장 전(2회)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수욕장은 시료는 관할 구·군에서 채수하고‚ 주요 해안관광지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채수했다.
조사항목은 해수욕장 수질기준 항목인 부유물질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이다.
조사결과 조사항목별 평균점수는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6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7점 및 해안관광지인 북구 산하‚ 동구 주전‚ 울주군 나사 모두 6점으로 나타나 ‘적합’으로 판정됐다.
해수욕장 수질기준은 조사항목별 총점이 4~8점은 적합‚ 9~12점은 관리요망‚ 13~16점은 부적합으로 판정하고 있다.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에 따라 개장 전 2회‚ 개장 중 2회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수질 검사한 결과를 국토해양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하여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및 위생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 일제히 개장한다. 끝.
- 보건환경연구원 안송주(☎ : 229-619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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