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 선생안(가칭)’ 고서류 문화재 지정 추진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물명
- ‘울산부 선생안(가칭)’ 고서류 문화재 지정 추진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 창작년도
- 2008-02-28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 제공부서 :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대성 (☎ : 229-3732) =
울산시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고서류를 적극 찾아내어 시 문화재로 지정·보존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인 ‘울산부 선생안(가칭)’을 시작으로 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고서류를 문화재로 지정‚ 적극 보존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신규 발굴된 ‘울산부 선생안(가칭)’은 학성이씨 이채동(70)씨가 40년전 수집해 소장
- 저작물 파일 유형
-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
저작물 정보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