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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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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9-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태화강의 갈수기 수질개선 및 유지수 확보를 위한 하상여과수 개발 가능량이 1일 15만㎥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13일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건천화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 자문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보고회 및 설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태화강의 개발 가능한 수량은 태화교 상류 지역 3만㎥‚ 사연댐 합류부‚ 척과천 합류부‚ 둔기천 합류부 각각 4만㎥ 등 총 15만㎥으로 조사됐다.
수량 개발방안은 하수처리장 방류수 이용‚ 상류댐 활용‚ 해수도수 등의 다양한 방안 가운데 양질의 수질 확보가 가능한 하상여과방식(수평정)이 최적 방안으로 선정됐다.
특히 하상 여과수는 수질이 매우 양호‚ 태화강 2단계 생태공원 및 둔치 조성시 수벽‚ 실개천‚ 원형분수‚ 물환경관 등 시민 친수 시설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추진은 수질개선 효과 및 경제성 등을 고려‚ 태화교 상류지역과 척과천 합류부를 우선 개발하고 사연댐 합류부‚ 둔기천 합류부 등은 상류지역 개발 상황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장기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이날 설계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수렴‚ 오는 10월부터 척과천 합류부 하상여과수 개발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 1일 총 7만㎥의 하상여과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상여과방식(수평정)은 서울의 탄천과 홍제천에 적용되고 있고 현재 대구시와 경산시에서도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양호한 수질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하천수질개선공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끝.
- 환경정책과 이흠용(☎ : 229-3271)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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