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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피해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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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피해 주의 당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5-05-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농가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 울산시는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6일과 6월 2일‚ 7일 3차례에 걸쳐 울주군 온산읍(덕신·학남리)‚ 온양읍(고산·운화리)‚ 서생면(화정리)‚ 청량면(용암·개곡리) 등 183ha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헬기 이륙장소는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온산하수처리장이다.
○ 시는 이에 따라 항공방제 약제인 치아크로프리드(저독성 농약) 수화제로 인한 양봉농가와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농 농가는 벌통을 밀폐하거나 방제지역 밖으로 이동해 줄 것과 음식물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시는 이와 함께 24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이상길 박사를 초빙해 재선충병의 발생과 확산현황‚ 항공방제의 필요성‚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기와 방제 시기성‚ 방제에 따른 환경 무해성 등에 대해 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단체는 울산시 녹색환경보전회‚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주환경연합회‚ 자연녹색환경회‚ 환경연합국민운동본부‚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울산생명의 숲 등 8개 단체이다
○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 2003년 150ha‚ 2004년 130ha의 항공 방제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05년 5월 현재 북구 무룡산‚ 온산읍 하산리 등 피해면적은 176ha에 이르고 있다.
○ 한편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1989년 부산시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후 2005년 현재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전남‚ 제주도 지역으로 확산 발생하고 있다. 끝.
- 녹지공원과 윤 윤 갑 ☏ 052-229-3350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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