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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금단 증상 극복 '의지력' 가장 중요
- 저작물명
- 담배 금단 증상 극복 '의지력' 가장 중요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04-01-05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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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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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끊은 후 금단증상을 극복하는 데는 의지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시는 금연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시청 직원 655명(응답자)을 대상으로 직원 흡연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흡연여부의 경우 피운다 29%(189명)‚ 피우다 끊었다 27%(176명)‚ 전혀 피우지 않는다 44%(290명) 등으로 나타났다.
○ 금단증상 극복방법은 의지력 37%‚ 운동 9%‚ 껌·군것질 6%‚ 물·녹차 4%‚ 금연보조제‚ 술자리 피하기‚ 흡연량 줄이기가 각각 1% 등으로 나타났으며 금단증상이 없었다가 41%로 나왔다.
○ 금연하게 된 동기는 자신 건강 85%‚ 가족등의 권유 6%‚ 질병‚ 피울곳이 없어서 각각 2%‚ 직장환경 1%‚ 기타 4% 등으로 응답자 대다수가 건강을 위해 금연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금연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금연교육 30%‚ 금연건물 지정 17%‚ 금연보조제 8%‚ 금연침‚ 금연교실 각각 1%‚ 없다 46% 등으로 파악됐다.
○ 시청사 금연건물 지정 이후 흡연량은 약간 줄었다 44%‚ 많이 줄었다 12%‚ 줄지 않았다 38%‚ 늘었다 6% 등으로 파악됐으며 금연 실패 이유는 스트레스 41%‚ 의지 부족 35%‚ 금단증상 8%‚ 술자리 7%‚ 주변 흡연 5%‚ 기타 4% 등으로 나타났다.
= 보건위생과 ☏ 052-229-3545 =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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