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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단감' 미국 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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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 단감' 미국 수출 기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5-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축산과(229-2943)
- 대미 수출 전문생산단지 지정 신청‚ 22일 농림부 현지조사 실시 -
○ 그 동안 동남아를 대상으로 수출되던 울산단감이 올해부터 미국에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울산시에 따르면‚ 한·미 검역기관간 협의에 따라 2003년산 감부터 미국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농림부에 대미 수출 단감 전문생산지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울산단감 미국 수출 재배단지로 신청된 지역은 울산원예협동조합(조합장 유병평)이 생산자단체로 21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울주군 범서읍(망성·두산·척과)‚ 두동면(만화)‚ 청량면(율리)지역 등 56.1㏊의 면적이다.
○ 울산지역은 전체 309㏊의 면적에서 연간 5천408톤의 단감을 생산함으로서 전국 점유율이 1.5%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최근 범서지역에서 생산된 단감은 국내소비지 서울도매시장 등에서 최상품으로 경락가격을 받고 있으며‚ 수출업체에서도 최고의 상품으로 지목하고 있다
○ 또한‚ 울산 수출 전문생산단지에서는 지난 2002년 255톤(320백만원)을 비롯 최근 3년간 734톤(1‚116백만원)을 태국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 해 왔으며‚ 올해는 400톤(500백만원)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울산시의 대미 수출단감 전문생산단지 지정신청에 따라 오는 22일 농림부 관계자가 울산을 방문하여 생산자 조직 결성·운영 여부‚ 수출 실적‚ 품질고급화 시설 등 수출단지 여건 등을 현지조사 할 계획이다.
○ 울산시 관계자는 "대미수출 전문단지가 지정되면 미국에 대한 첫 수출선 확보는 물론‚ 수출다변화 및 장기 안정적 수출선 확보로 농가소득증대와 국내단감 시장의 수급 및 가격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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