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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올해 양식미역 6천972.5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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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지역‚ 올해 양식미역 6천972.5톤 생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5-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자료제공 : 수산행정과장 김지호 ○ 담당자 : 손기식(일반:229-3152‚ 행정:3152)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곽재덕(일반:265-4242‚ 행정:2032)
제목 : 울산지역‚ 올해 양식미역 6천972.5톤 생산
- 생산목표는 초과‚ 지난해보다는 8% 감소‚ 시-시설물 철거 등 정비 착수 -
○ 울산지역에서 올해 생산한 양식미역은 모두 6천972.5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의 36개 양식시설 306㏊(4‚403줄)에서 올해 생산한 미역은 총 6천972.5톤으로‚ 이는 당초 생산계획 6천648톤 보다 5% 초과 생산 했다고 밝혔다.
○ 시는 그러나 지난해 생산량인 7천563톤(277㏊‚ 4‚480줄) 보다는 8%정도 감소한 것으로‚ 이는 올해의 경우 미역가격이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져 어민들이 생산량 을 줄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 지역별 생산현황을 보면‚ 울주군 서생·온산지역이 27개 시설(241㏊‚ 3‚670줄)에서 전체 생산량의 85%인 5천910톤을 생산했으며‚ 북구 강동지역은 5개 시설(39㏊‚ 392줄)에서 558.5톤(8%)‚ 동구 주전·일산지역은 4개 시설(26㏊‚ 341줄)에서 504톤(7%)을 각각 생산했다.
○ 따라서 시는 올해 양식미역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하절기 재해에 대비해 시설물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 오는 12일까지 시와 구·군‚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수협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미역 양식어장 정비에서는 36개 시설 306㏊(4‚403줄)를 대상으로 양식시설물 철거와 함께 어장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 한편 울산지역의 경우 서생지역에서는 물 미역을‚ 강동지역에서 마른 미역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품은 일부가 지역에서 소비되고 나머지는 인근 부산과 대구 등지로 판매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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