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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정자·구유동 일원 24만여평‚ 온천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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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북구 정자·구유동 일원 24만여평‚ 온천지구 지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3-0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자료제공 : 도시개발과장 김태근 ○ 담당자 : 정길상(일반:229-3928‚ 행정:2921)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김영식(일반:265-4242‚ 행정:2032)
제목 : 북구 정자·구유동 일원 24만여평‚ 온천지구 지정
- 시‚ 2일 강동온천지구지정‚ 강동권 종합개발계획과 연계‚ 4계절 이용 온천관광지로 개발 -
○ 강동권 종합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북구 정자‚ 구유동 일원 24만여평이 2일 온천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이 일대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울산시는 지난 98년 10월 발견돼 현재 일시이용허가를 받아 잠정 운영해 오고 있는 강동온천을 체계적으로 개발키 위해 온천지구로 최종 지정하고 2004년까지 온천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2005년경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 시의 개발 기본 방침은‚ 강동권 종합개발계획과 연계해서 지구내 약 5만8천여평에 숙박 및 상업시설과 종합 온천장 시설을 확충하는 등 특색 있고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지역 최대의 온천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 강동온천은 적정 양수량이 하루 1천4백46톤이고 평균 온도가 26.7-30℃‚ pH 8.15-8.46인 약알카리성으로 매우 질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강동지역은 반경 60km 권역내에 부산과 경주 등 대도시가 입지하고 있고 편리한 교통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데다 양질의 온천까지 개발됨으로써 영남권 최대의 종합 관광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울산지역에는 현재 울산온천과 등억온천이 개발돼 성업 중에 있다. 강동온천에 이어 가지산 온천도 상반기 중에 온천지구로 추가 지정될 것으로 보여 온천개발이 활기를 뛸 전망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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