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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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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 수립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1-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자료제공 : 교통기획과 이선범         ○ 담당자 : 최필선(일반:229-3848‚ 행정:3848)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김영식(일반:265-4242‚ 행정:2032)



제목 :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 수립                


        - 특별수송대책 상황실 운영등 12개 추진항목 설정 -


○ 울산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편안한 수송을 위해 심야 도착 승객 연계 수송망 확충 등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시가 마련한 특별수송 대책안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 기간에는 지난해 대비 3.9% 증가한 68만9천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휴기간이 짧아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됐다.


○ 시는 이에따라 오는 1월22일부터 26일까지(5일간)를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12개 세부 추진사항을 26일까지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세부추진 사항을 보면 교통수송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정체예상구간 교통봉사원 배치 등을 협의하고 고속버스‚ 열차 등 승차권 예·발매 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또 울산역‚ 시외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청결과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교통정체 혼잡 7개 지역에 공무원 경찰 등 1백26명을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


○ 이와함께 오는 1월23일부터 25일까지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전화 229-3848)을 설치하여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밖에 운수종사자 특별안전교육‚ 사고차량 신속처리‚ 심야도착승객 연계수송망 구축‚ 도로정비‚ 도로 응급복구반 편성 운영‚ 과적차량 특별 단속 활동 등을 펼친다.


○ 한편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유입이 34만3천6백81명‚ 유출이 34만5천3백86명 등 모두 68만9천67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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