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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꿈의 공간 ‘문화회관’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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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꿈의 공간 ‘문화회관’ 건립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꿈의 공간
‘문화회관’ 건립된다
울산시 - 울산교육청‚ 문화회관 설립·운영 협약 체결
시와 교육청 각각 공약 제시 … 중복투자 피해 공동 건립 합의
중구 곽남길 95 구 울산동중학교 13‚483㎡‚ 지상 4층 규모
공연장‚ 전시실‚ 평생교육실‚ 동아리방 등 들어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정서함양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
청소년과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울산에 건립된다.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울산교육청(교육감 김복만)은 5월 1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문화회관 설립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문화회관’(가칭)은 총 458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중구 곽남길 95(구 울산동중학교)‚ 부지 1만 3483㎡‚ 연면적 1만 53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1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평생교육실‚ 동아리방‚ 음악감상실‚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운영은 울산교육청이 맡기로 하였다.
시는 총사업비 중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의 1/2인 160억 원까지 부담하기로 하고‚ 명칭은 학생과 청소년을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이 협의하여 정하기로 했다.
‘문화회관’ 건립 사업은 김기현 울산시장(청소년 문화회관)과 김복만 울산교육감(울산학생 교육 문화회관) 각각의 공약 사항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양 기관이 독립적으로 문화회관을 건립할 경우 건물 용도 및 이용 계층 중복 등의 부작용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교육청은 투자효용성을 높이고 시설 이용의 극대화를 위해 ‘공동 건립’키로 하고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울산시는 이 시설이 건립되면 학생 및 청소년 문화 증진은 물론‚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 울산동중학교 교사는 건물이 노후화되어 지난 2013년까지만 사용된 후 혁신도시 내 신축교사로 이전함에 따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의 임시교사로 활용돼 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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