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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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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꽃과 나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남계우(南啓宇‚ 1811-1888)는 숙종대의 문신 남구만(南九萬‚ 1629-1711)의 5대 손으로‚ 정3품의 벼슬을 지냈다. 그는 산수화도 그렸으나 평생 나비와 꽃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조선시대 나비 그림의 제1인자로서 ′남나비[南蝶]′라고 불렸다. 이 그림은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花蝶圖)로서 섬세한 필치에 사실적으로 그려진 병풍‚ 대폭‚ 화첩 등 많은 작품이 전한다. 화면 윗쪽에는 제발(題跋; 책이나 그림에 그 유래나 펴내는 뜻‚ 감상‚ 비평 등을 적은 글)이‚ 중앙에는 무리 지어 날아다니는 나비들의 모습이‚ 아래쪽에는 화려하게 핀 꽃들이 정형화된 구도로 묘사되어 있다. 제발을 보면 화가 자신이 나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남계우 이전에는 조희룡(趙熙龍‚ 1789-1866)도 긴 제발이 적힌 나비 그림을 남겼다. 18세기 이후에는 나비 그림이 유행하여 신명연(申命衍‚ 1809-1886)과 이교익(李敎益‚ 1807- )‚ 백은배(白殷培‚ 1820-1900년경)와 김석희(金?熙‚ 1852- )‚ 서병건(徐丙建‚ 1850- )‚ 송수면(宋修勉‚ 1847- ) 등에 의해 많이 그려지기도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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