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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선생 집 앞에 서서 눈을 맞다
- 저작물명
- 정이 선생 집 앞에 서서 눈을 맞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3-24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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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은 진경산수화라는 새로운 전통을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진경산수 뿐 아니라 관념산수화‚ 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 등 여러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중국 송대의 유학자 정이程 (1033~1107) 선생의 고사를 그린 것인데‚ 그의 제자들이 뵈러 갔을 때 선생이 마침 눈을 감고 사색에 잠겨 있었는데‚ 제자들이 스승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눈이 한자가 쌓일때까지 밖에 서서 기다렸다는 내용이다. 설경에 어울리게 배경과 집 등은 먹으로만 그렸는데‚ 정이 선생의 방에는 밝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