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원의 딸을 정조의 후궁 수빈으로 책봉할 때 내린 훈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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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박준원의 딸을 정조의 후궁 수빈으로 책봉할 때 내린 훈유문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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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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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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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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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3-24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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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이 왕비‚ 왕세자‚ 왕세자빈‚ 왕세손 등을 책봉할 때 오색비단에 쓴 훈유문(訓諭文)을 교명이라 한다. 대개 왕비를 책봉할 때에는 교명과 책보(冊寶)가 ‚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는 교명과 책인(冊印)이 내려진다. 이 교명은 1787년(정조 11) 2월 11일에 주부(主簿) 박준원(朴準源)의 딸을 수빈(綏嬪)으로 책봉할 때 내린 것으로 대제학 김종수(金鍾秀)가 지었고‚ 예조판서 이명식(李命植)으로 하여금 전학 한 것이다. 박씨가 부인으로서의 덕목들을 갖추어서 빈(嬪)으로 책봉한다는 것과 빈으로서 지켜야할 규범들을 적었다. 이 중 자손을 두어야 한다는 내용대로 수빈 박씨는 뒤에 왕위를 계승한 순조를 낳았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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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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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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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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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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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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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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