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 (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_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

추천0 조회수 58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 (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_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에 대한 설명입니다.향로란 절에서 마음의 때를 씻어주는 의미를 지닌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화완·향완이라고도 한다. 향로는 모양에 관계없이 향을 피우는 도구를 총칭하는 말이고 화완‚ 향완은 밥 그릇모양의 몸체에 나팔모양의 높은 받침대를 갖춘 향로만을 말한다.
백장암청동은입사향로(百丈庵靑銅銀入絲香爐)는 높이 30㎝‚ 입지름 30㎝인 이 향로는 몸체와 받침대를 따로 만들어 연결하였고‚ 전체에 은실을 이용한 장식(은입사)이 훌륭한 작품이다.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에는 가는 선으로 된 원이 9개가 있고‚ 그 안에 범자를 새겼고 그 사이에 덩굴무늬를 가득차게 새겼다.
몸통 표면에 이중의 가는 선으로 된 원을 은실로 새기고‚ 그 안에 5개의 작은 원을 만들고 그 안에 범자를 각각 새겨 넣었다. 원과 원 사이에는 덩굴무늬가 가득 차 있고‚ 몸통 아래쪽에 두 줄로 18개의 연꽃잎이 있다. 받침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 길쭉한 연꽃잎 6장이 있고 그 아래로 덩굴무늬가 있다.
이 화로에 사용된 은실로 만든 가는 선 모양은 매우 아름다워 놀라울 정도이며‚ 무늬도 화려하고 우아하다.
입 주위 전 아랫부분에는 글씨가 있어 조선 선조 17년(1584)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