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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장 (樂器匠)_오동나무판울림통을인두로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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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악기장 (樂器匠)_오동나무판울림통을인두로지지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악기장에 대한 설명입니다.악기장이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고구려의 벽화 속에는 이미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가 모두 출현하고 있어 악기를 만드는 장인은 이미 삼국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 악기조성청이라는 독립된 기관을 설치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악기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국악기는 약 60∼70종으로 가야금과 거문고가 가장 대표적이다. 그 다음으로 아쟁·대쟁·호금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와공후·수공후·당비파·향비파·양금·금과술 등이 제작되고 있으나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현악기는 울림통을 오동나무로 하고 밑판을 밤나무와 소나무 등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식품의 조각은 대추나무나 흑단‚ 향나무 등을 많이 이용한다. 오동나무는 음향이 잘 진동하며‚ 말라도 틈이 생기지 않고‚ 좀이 먹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악기장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악기를 만드는 공예기술로 문화재 보전차원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북 만드는 공예기술인 북메우기 종목은 1995년 3월 16일 악기장에 통합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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