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박수량백비 (長城朴守良白碑)_장성 박수량 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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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장성박수량백비 (長城朴守良白碑)_장성 박수량 백비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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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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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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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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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2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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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박수량백비에 대한 설명입니다.박수량의 묘 앞에 서있는 호패형 빗돌 비석으로 글이 써 있지 않은 백비이다.
박수량은 중종 9년(1514)에 벼슬길에 올라 여러 관직을 거쳤는데 명종 원년(1546)에는 청백리에 올랐다. 명종 9년(1554)에 세상을 떠나면서 “시호도 주청하지 말고 묘 앞에 비석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을 정도로 청백리로서 청빈한 삶을 살았다. 그가 죽은 후 장례를 치르지 못할 정도로 빈곤하였다고 한다. 이에 나라에서 장례를 치루게 해주고 일생의 청백한 행적을 글로서 찬양한다는 것은 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상징적으로 백비를 세우도록 하였다고 전한다.
이 백비는 박수량의 일생을 통한 청백정신과 행적을 당대는 물론 후세에까지 귀감이 되는 청백정신의 상징적인 유물로서 그 의미가 깊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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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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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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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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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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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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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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