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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부산 방문‚ 세월호 거리두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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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수부 장관 부산 방문‚ 세월호 거리두기 아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6-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해양수산부는 24일 “유기준 장관이 유가족 항의 방문에 맞춰 지역구 행사장으로 가면서 세월호 거리두기라는 지적이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자 뉴데일리경제의 <유기준 해수‚ 부산만 찾고 또 찾고> 제하 기사에서 “하필 유가족 항의방문 맞춰 지역구 행사장으로 갔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가칭)4·16가족협의회의 17일 해수부 항의 방문은 하루 전인 16일 통보받았다.
반면 부산에서 17일 오후 3시에 개최된 캠코선박운용(주) 부산 이전 기념식과 해수부-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간 업무협약식은 5월 중순부터 추진된 것이며 12일 장관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한 협약식 행사 이후 부산보훈병원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의 요청으로 6월 4일 방문 계획을 병원측에 통보한 바 있다.
다만 유기준 장관의 오후 일정을 오전 일정과 함께 동정자료로 배포하지 못한 것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17일 오후 상정될 예정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장관은 본회의에 참석하고 김영석 차관이 오후 일정을 대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야 합의로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이 6월 18일 상정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당초 일정대로 유 장관이 오후 일정까지 수행하게 된 것이다.
문의 :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담당관 044-200-5123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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