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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외상센터 도착 후 수술까지 시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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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권역외상센터 도착 후 수술까지 시간 빨라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 본격 개소 후 병원도착 후 수술까지의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5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제 역할 못하는 권역외상센터…환자 이송 빨라졌지만 수술까지 시간변화 없어>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정부가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권역외상센터를 지정‚ 운용하고 있지만 국내 중증외상치료의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예산의 상당부분이 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콥터 구매에 들어가나 구급헬기가 필요한 이송사례가 적다는 보도내용과 관련해 닥터헬기는 외상환자 뿐 아니라 실제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효과적 수단이며 헬기를 통한 응급환자 이송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외상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도 몇 곳 없으며 외상외과 전문의를 양성하거나 교육하는 수련병원도 없다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기관에서는 외상 전문의가 전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외상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국가장학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지원 사업’ 수련병원으로 연대 세브란스 병원과 고대 구로병원을 지정해 올해부터 본격 양성·배출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복지부는 동기사는 2011년도 ‘우리나라 외상의료체계 현황 분석과 발전 방안 모색’ 연구를 인용한 것으로 권역외상센터 선정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문의: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044-202-255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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