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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배·보상 신청‚ 안산 현장접수처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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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세월호 배·보상 신청‚ 안산 현장접수처 운영 확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세월호 배·보상 신청과 관련해 안산 현장접수처 운영기간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배·보상 신청기한 종료일(9월30일)이 임박함에 따라 신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1일부터 안산지역의 현장접수처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던 현장접수처를 21~24일 상시 운영하고‚ 추석연휴의 대체공휴일인 29일과 신청접수 종료일인 30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17일까지 접수된 인적 배상은 총 221건으로 약 48%가 신청했으며‚ 이중 희생자는 약 54%(164건/304건)가 신청했다. 생존자의 경우 현재 치료를 진행 중이거나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등 배·보상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 중이어서 향후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7월 31건‚ 8월 46건이 접수된 것에 비해‚ 9월 1일부터 17일간 총 54건이 접수되며‚ 신청기한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신청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배·보상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신청 관련 행정·법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현장접수처 운영 관련 내용도 해양수산부 홈페이지(http://www.mof.go.kr)와 문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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