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일본인관광객용 셔틀버스 전주로간다

추천0 조회수 8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일본인관광객용 셔틀버스 전주로간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일본인관광객 셔틀버스‚ 전주로 간다
- 서울 방문 일본인 개별관광객 대상‘서울-전주 당일 유료셔틀버스’상품 개시 -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전주시(전주시장 김승수)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매주 금토일) 서울-전주를 왕복하는 유료 셔틀버스 상품을 공동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로 집중되는 일본인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동 셔틀버는 지난 5월 골든위크 기간 중 서울-안동지역에서 시범운영 된 바 있다. 안동의 경우 일평균 80%이상의 탑승율로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이번 전주 코스에는 체험내용을 강화하고 운영기간을(11주간) 확대하였다.
특히‚ 전주는 관광공사가 온라인 회원대상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일 여행 희망지로 1위를 차지한 곳으로‚ 비빔밥‚ 한옥마을‚ 전통체험거리 등 콘텐츠가 풍부하여 이번 셔틀투입을 계기로 일본인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상품은 탑승객이 1명이라도 운행하며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발하여‚ 익산 미륵사지- 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전주한옥마을 투어-정읍 태인주조장 견학 등 전주와 인근의 역사문화와 관광매력을 당일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가 1만엔(약1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관여행사인 KNT코리아를 통해 메일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안동에 이어 전주셔틀이 성공할 경우‚ 여행사와 지방도시 등이 힘을 합쳐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상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일 외교갈등 등 일본인 방한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개별여행객과 재방문자를 타겟으로 한 지방관광으로의 활로를 찾고자 하며‚ 셔틀버스가 하나의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임용묵 팀장(02-729-937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