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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朝鮮民話博物館 ‚ Choson Minwha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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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조선민화박물관 (朝鮮民話博物館 ‚ Choson Minwha Museum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국내 유일무이한 조선민화박물관은 2000년 7월 29일 제4회 영월동강 뗏목축제에 맞추어 관장 오석환씨가 일반 및 민화애호가들에게 전통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 사재를 털어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841에 부지24‚440㎡‚ 전시관 3동과 관리동‚ 휴게실 등 연 건축 면적 1‚100㎡ 규모로 건립되었다.
조선시대 민화 3‚000여점의 소장품 중 어해도와 화조도‚ 까치와 호랑이‚ 구운몽도 등 조선시대 조선시대 백성의 꿈과 사랑이 담긴 대표적인 진본 200여점과 현대 원로 화가의 기증작품 및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등 100여점이 조선시대 고가구 등과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박물관 주변에는 약 5‚000m2의 야생화 공원과 300여점의 분재를 활용한 분재소공원 그리고 정자 등 관람객 쉼터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민화 사랑 체험코너>'에 참여할 수 있고‚ 민화를 이용한 다양한 바램과 의미를 담은 민화 상품이 잘 개발되어 있어 특별한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객과 항상 함께하는 전문민화해설가의 재미있고 유익한 민화이야기는 조선민화박물관의 큰 자랑거리이다.
민화(民畵)"란 백성의 모습을 백성의 손으로 고스란히 그려낸 정통그림으로 민중의 정서와 사상‚ 바램이 고스란히 녹아든 실생활 그대로의 그림이다. 민화는 17C에서 18C사이 일반 서민층이 가졌던 그림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비전문적인 화공에 의해 그려지기 시작했다. 이들의 소박하고 꾸밈없는 그림들은 속화나 별화‚ 잡화라고 불려졌다. "민화"란 용어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에 의해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 유통된 그림'이란 뜻으로 1929년 일본인 야나기무네요시가 주장하면서 정착된 말이라고 한다.
"민화"의 종류에는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호작도'; 산과 강을 그린 '산수화'; 모란과 연꽃 등 꽃을 소재로하여 그린 '화훼도'; 꽃과 새를 함께 그린 '화조도'; 용과 해태‚ 신구‚ 기린 등 상상의 동물을 그린 '영수화'; 물고기를 그린 '어해도'; 꽃과 곤충을 함께 그린 '초충도';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그린 '사당도'; 책을 그린 '책거리도'; 특정 인물을 주인공으로 그린 '인물화'; 산신이나 신선 등을 그린 '도석화'; 민담이나 전설‚ 소설 등의 줄거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설화도' 등이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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