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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열흘 늦췄는데도 배춧값 고공행진”기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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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김장 열흘 늦췄는데도 배춧값 고공행진”기사 설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1-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김장 열흘 늦췄는데도 배춧값 고공행진‚ 한파로 배추 출하량 감소…“제하의 연합뉴스(11월 24일)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내용】
○ 이달 하순부터 배추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내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달 중순부터 몰아닥친 초겨울 추위 때문에 배추 속이 차지 않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보도
【설명내용】
□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김장배추는 재배면적이 평년에 비해 6% 감소하였지만 본격 생육기간인 10월 이후 날씨가 좋았고 재배농가가 관리를 잘하여 평년작 수준 생산 될 것으로 보여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망하였다.
○ 다만‚ 11월 중순부터 기온이 낮게 유지되면서 경기 및 경북북부 지역은 배추 속이 덜차는 등 생육이 부진한 편이나 주산지인 충남‚ 전남 및 전북지역은 정상 생육되고 있고 이달 하순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가격동향) 농림수산식품부는 11월 중순 이후 한파 영향으로 김장배추의 생육이 지연되고‚ 김장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추 도매가격이 11중순에 비해 다소 상승하고 있으나‚ 소매가격은 농협유통매장과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 판매영향으로 떨어지는 추세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 도매가격 : (11.상순) 2‚221원/포기/상품 →(11.중순) 2‚356원 →(11.24) 2‚552
* 소매가격 : (11.상순) 3‚038원/포기/상품 →(11.중순) 2‚863원 →(11.23) 2‚668
○ 정부는 김장철 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가 비축한 배추 4천톤을 도매시장에 1일 100∼150톤씩 공급하는 한편‚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에 할인판매용으로 공급하고 있어 김장철 소매가격은 도매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정부비축 배추 공급가 : 대형유통업체 2‚200원이하/포기‚ 전통시장 2‚000원
* 비축물량 공급계획 : 12.5천톤(정부 4천톤‚ 농협 8.5천톤)
□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갈 경우 김장배추·무에 동해(凍害)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기상청에서는 11월 하순에 2∼3차례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농식품부·농촌진흥청·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한국농어촌공사·농협중앙회 직원 70여명으로 현장점검반을 편성‚ 전국 주산지에 보내 부직포·비닐 등 피복자재 확보상황을 점검 하는 한편‚
○ 한파가 예보는 되는 경우 수확기에 임박한 배추는 수확을 서둘러 주고 비닐이나 거적을 덮어주도록 농가에 당부 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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