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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피해어민 ‘소리없는 울부짖음’」기사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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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적조 피해어민 ‘소리없는 울부짖음’」기사 관련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8-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12.8.20 연합뉴스에 보도된 「적조 피해어민 ’소리없는 울부짖음」제목의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중동마을 해상 전복양식장에서 적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음
□ 피해입은 해상 전복양식장 어민들은 방제당국의 늑장대응(뒤늦은 황토살포 등)을 원망했음
【적조에 의한 피해발생에 대한 해명내용】
□ ‘12. 7.27 발생한 남해안 적조는 ’12.8.11 고흥 지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다음날인 12일 적조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 그러나 수산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폐사 전복의 아가미나 외투막에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아 고수온(당시 최고수온 28.8℃)에 의한 폐사로 추정하였음
○ 또한‚ 지자체의 예찰보고서에 따르면 피해가 발생한 금산면 신촌리 수역의 적조생물 밀도는 11일 52cells/ml‚ 12일 722cells/ml로 폐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판단함
【방제당국의 늦장대응이 피해원인이라는 해명내용】
□ 고흥군과 수산기술사업고 고흥지소에서는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된 11일과 12일에 양식어업인에 문자메시지(SMS)를 각각 1회씩 200명에 송부하였으며‚
○ 적조속보를 발간하여 270부를 어패류양식어가‚ 어촌계장 등에 배포하였음
○ 아울러 해당양식장 주변해역 야간기동반을 운영하여 먹이중단‚ 액화산소 공급 증대 등 현장지도를 강화하였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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