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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고추 값 벌써 김장 걱정」보도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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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치솟는 고추 값 벌써 김장 걱정」보도관련 설명자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8-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12. 8. 7일자 매일경제신문의 『치솟는 고추 값 벌써 김장 걱정』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요지】
□ 폭염으로 고추 생육이 부진하여 건고추 값이 예년보다 2배 비싸고 배추도 재배면적이 줄어 올해 김장시즌에 또 한번 가격 폭등을 걱정해야 할 듯...
【설명내용】
□ 금년도 건고추 재배면적은 44.6천ha(KREI 8월관측)로 지난해 42.6천ha 보다 4.7% 증가하였고‚ 생육기 비가 적게 내리고 기온이 높아 역병‚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적어 작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 생육조사 결과(8.1)에 따르면 키는 108.4cm로 전년비 0.4cm‚ 평년비 2.2cm 정도 크고 열매수도 47개로 전년비 2.7개‚ 평년비 1.3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고추는 고온성(高溫?) 작물이어서 기온이 높고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금년 여름철 날씨는 고추생육에 적합하여 매일경제 제하의 기사내용과 같은 폭염에 따른 생육부진 현상은 발생되지 않고 있음
매일경제 제하의 건고추 가격은 지난해 생산된 고추 소매가격을 기준으로 예년과 비교한 것이며‚ 금년산 고추가 폭염으로 생육이 부진하여 예년보다 2배 비싸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참고로 지난해는 재배면적이 감소(42.6천ha‚ '10년대비 △4.5%)한 가운데 고추 생육기인 6.중순~8.중순까지 비가 계속 내려 역병‚ 탄저병 등 병해충이 크게 발생하여 작황이 부진하였으며‚ 8월중순부터 고추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9월상순에 19‚752천원/600g 까지 급등한 바 있음
□ 금년산 햇고추는 지난해 보다 빠른 7월중순부터 출하되기 시작(전남 해남) 하였으며‚ 8월중순 이후 본격 출하될 것으로 보여지며‚ 산지가격은 지난해 보다 낮은 600g당 8‚000~10‚000원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한편‚ 김장용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1%‚ 평년보다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농촌경제연구원)됨에 따라 정부는 재배면적 감소 상황을 농가에 홍보하고‚ 농협을 통한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등 적정면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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