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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생산량 확대로 수급안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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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계란 생산량 확대로 수급안정에 기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7-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달걀이 없다 - 9월에 대란 예고” 제하의 아시아경제 7.22일자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폭염으로 닭들의 산란율이 떨어져 달걀공급 감소로 개학과 추석이 겹친 9월이 되면 “달걀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
6월초 더위가 시작되면서 폐사율 증가 및 산란율이 15~20% 가량 줄어들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달걀 껍질이 얇아져 깨지기 쉬워지면서 상품성이 떨어짐
9월 명절이 되면 차례 상에 올리는 튀김‚ 전 등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달걀 수요가 평소에 비해 20~30%이상 급증
【 설명 내용 】
《 주 요 내 용 》
◇ 현재 사육중인 종계(566천수)를 통해 산란용병아리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란용병아리와 계란분말의 할당관세 적용 수입 및 생산주령 연장 등으로 계란 공급 확대 중
◇ 8월 하순부터는 생산성이 향상되어 계란 공급량이 늘어나‚ 추석 등 시기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월 발생한 AI 영향으로 금년 하반기 계란수급에 다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여 계란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착실히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선‚ 금년도 국내 사육 중인 종계(566천수)를 통해 산란용병아리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산란용 병아리와 계란분말에 대해 할당관세 적용 수입 및 생산주령 연장을 통해 계란 공급량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수입실적(‘11.7.22현재) : 산란용병아리 688천수‚ 계란분말 81톤
- 생산주령 연장 : 70주령 → 100주령
매년 8월 중순까지는 무더위로 산란율이 다소 저하(5% 내외 파악)되는 시기이나‚ 8월 하순부터는 생산성이 향상되어 계란 공급량이 늘어나‚ 추석 등 시기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란 산지 및 소비자 가격은 지난 4월 최고가격 형성 이후 약 하락세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산지가격 : ('10.7) 1‚009원/10개 → (‘11.4) 1‚439 → (’11.7.22) 1‚263
- 소비자가격 : ('10.7) 1‚621원/10개 → (‘11.4) 2‚123 → (’11.7.22) 1‚948
* 산지가격은 농협중앙회 조사가격‚ 소비자가격은 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가격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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