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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시범사업
- 저작물명
- 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시범사업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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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1-07-12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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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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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치권 새는 예산의 공범” 제하의 머니투데이 7월 12일자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 합니다.
【 보도내용 】
농림수산식품부가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추진한 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시범사업이 경제성 검토 없이 추진되어 혈세 50억원만 낭비
연도별 유채 수확량이 목표치 10.1∼16.0%에 불과해 사업 중단
【 설명내용 】
《 주 요 내 용 》
◇ 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 및 농가소득원 개발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 평가결과 농가소득 증대‚ 바이오디젤 수입대체 등의 성과가 있었으나경제성‚ 생산성이 낮아 본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시범사업은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하여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겨울철 농가소득원 개발을 위해 3년간(2007.10∼2010.6)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임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의 경제성(목표대비 1/4 수준)‚ 생산성(목표대비 15% 수준) 등이 낮아 본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 생산성 : (목표) 4‚000kg/ha → (결과) 평균 835kg
- 경제성 : (목표) 1‚656ℓ/ha → (결과) 275ℓ/ha
이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466호(544.4ha)이며‚ 호당 평균 178천원의 순 소득을 올렸으나 쌀보리 대체작물로는 미흡함
- 10a당 순 소득 단가 : 유채 15‚209원‚ 쌀보리 130‚845원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바이오디젤 유채생산 사업이 경제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답리작재배 적응 품종 개발‚ 재배관리 기술 개발‚ 연관산업 육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유채 1‚899톤을 생산하여 544백만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었음
녹색성장을 위한 바이오에너지 개발이용은 불가피하므로 이번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재생 에너지원 개발 노력이 필요함
앞으로 유사사업 기획시 경제성‚ 생산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겠음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