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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와 별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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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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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8-19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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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1. 전시개요
○ 하늘의 변화를 끊임없이 살피고 기록하는 일은 제왕의 임무였음. 고대로부터 천문박사(?文博士)‚ 일관(日官) 등의 관직을 두었고‚ 고려시대에는 서운관(書雲觀)‚ 조선시대에는 관상감(觀象監)을 설립하여 천문 관측과 역법(曆法) 계산을 수행하였음
○ 역법의 계산은 하늘의 운행을 세상의 시간으로 환산하는 작업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표준을 잡고 당시 최대 산업인 농업의 작업일정을 계획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였음. 조선시대 이후에는 중국의 역법체계를 국내의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음
○ 천체 관측한 성좌를 평면에 옮겨 놓은 천문도(?文圖)‚ 천문학적 주기를 인간의 시간으로 환산한 역법‚ 별자리인 성좌(星座) 관련 문헌과 천문이론서 등 도서관에 소장된 다양한 천문학 관련 고문헌의 전시를 통해 하늘의 이치와 별자리에 대해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
2. 전시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고전운영실(6층)3. 전시기간 : 2011년 7월 15일(금) ~ 9월 30일(금)4. 전시자료 :『?文圖』등 천문관련 고문헌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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