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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철재 보호틀 대신 친환경 야자매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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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가로수 철재 보호틀 대신 친환경 야자매트 설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7-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길을 걷다보면 가로수 주위로 울퉁불퉁 튀어나온 바닥에 걸려 휘청거릴 때가 있지요.
나무가 자라면서 뿌리가 지표를 밀고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이는 보행에 불편을 줄뿐만 아니라 보도블럭까지 들어올려 도시미관을 흐트러뜨립니다.
대전시는 시민의 보행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가로수에 보호틀 대신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연결녹지 조성사업을 실시합니다.
[기존 가로수 보호틀(좌)과 새로 설치할 야자매트(우)]
정비 대상은 가로수의 성장으로 뿌리가 보호틀 및 덮개를 들어 올리는 현상이 발생한 1만 5‚000개소입니다.
야자매트는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질로 직조한 천연소재로‚ 내구연한이 경과하면 자연 부식돼 유기질비료로 자연 환원되는 친환경제품인데요.
가로수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땅이 굳어지는 것과 토사유출을 방지하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매년 3‚000개소씩 5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보도가 좁은 장소에는 맥문동‚ 잔디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에는 총 13만 9‚000본(연장 1‚126km)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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