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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상궤도 달리도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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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상궤도 달리도록 총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이번 결정은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는 물론 가로상권의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 교통 소외지역의 균형개발 등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담긴 것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노면전철 ‘트램’으로 결정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철저한 추진계획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트램 확정은 단순히 교통개선에 방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도시문화를 바꿔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도시‚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는 민선6기의 비전과 목표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대전을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 트램의 브랜드도시로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무가선 트램]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트램 결정 이후 일각에서 제기하는 지적에 대해 “어렵게 최종 결단을 내린 만큼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며 뜻을 분명히 했는데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완벽한 추진으로 여러 지적 및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호선 건설이 정상궤도를 달릴 수 있도록 관련 실·국장은 직을 걸고 보완책을 강구하면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요.
특히 도시철도 2호선 종합 추진계획 및 시범노선 건설안 마련‚ 대중교통혁신단 설치‚ 신속한 대정부 협의체계 구축 등을 꼼꼼하게 지목하며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변경에 따른 관련법 검토와 더불어 중앙부처 협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내달 중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시범노선인 ‘스마트트램’ 건설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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