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대전을 트램의 도시로! 권선택 대전시장 새해 첫 직장교육

추천0 조회수 106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전을 트램의 도시로! 권선택 대전시장 새해 첫 직장교육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직장교육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최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종으로 확정된 노면전철 트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트램의 특징과 장점을 공무원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이를 통해 트램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달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트램으로 확정하고‚ 동시에 이르면 2018년까지 교통소외지역인 대덕구에 연장 5㎞ '스마트 트램'을 시범노선으로 설치해 트램 운영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계획입니다.
모든 이에게 편리한 트램
“트램은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 그 자체입니다.”
이날 교육에 나선 안정화 박사(한국교통연구원)는 “트램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며 “미래의 도시교통을 잘 살펴보면 결국 노면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안정화 박사는 트램이 도시철도와 버스의 중간자적 성격을 갖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는데요.
안정화 박사는 “트램은 도로교통 수단 중 대중교통에 우선을 두고 있는데‚ 특히 접근성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이에게 편리하다”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승용차 이용자 등이 모두 공존하는 방법을 고려할 때 트램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트램 운영 사례]
대전을 트램의 도시로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시정 현안과 신규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움직일 수 없는 불멸의 목표”라고 건설 의지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권선택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결정에 대해 시민의 이해와 공감도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대전이 트램의 수범도시가 되도록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올해 대전시정 구호인 ‘행복드림’을 직원들과 함께 외치며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에서 직원들과 시정구호인 '행복드림'을 외치는 권선택 대전시장]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