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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 저작물명
-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9-22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조선통신사를 수행했던 화원이 부산에서 대마도(對馬島)를 거쳐 에도(江戶)에 이르는 통신사 노정을 30폭에 담은 그림이다. 현재 15폭씩 2권의 두루마리로 되어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 ‘사로(?路)’는 바닷길을‚ ‘승구(勝區)’는 절경을 의미하므로‚ 이 작품은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를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의 경관을 시작으로 대부분은 인물이 없는 풍경화이지만‚ 마지막 그림 「관백연향(關白宴享)」에는 에도(江戶)에서 막부장군이 조선사절을 접대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