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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우리 국민 마음은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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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 대통령 “우리 국민 마음은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1-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우리 국민들 마음은 바로 자식을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니 마음과 똑같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청년희망재단을 처음으로 방문‚ “지금까지 1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기꺼이 (청년희망펀드에)참여를 했고‚ 1300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 있는 청년희망재단 멘토특강 강의장을 방문‚ 정부의 정년취업정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청년희망재단은 박 대통령의 1호 기부를 시작으로 국민들의 성금이 모인 청년희망펀드를 모태로 지난해 10월 19일 설립됐다. 이 청년희망펀드를 재원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공익 법인이다. 박 대통령은 “청년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고 굉장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이 청년들이 기회를 못 얻어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마음이 방황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반드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마음이 국민들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짧은 기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고‚ 성금이 모아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바로 며칠 전까지 중앙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이런 부처 일이건 저런 부처 일이건 할 것 없이 일관된 최고의 관심사와 화두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청년 일자리였다”며 “‘어떻게 하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건가’ 이게 모든 업무 부처에서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 있는 청년희망재단 멘토특강 강의장을 방문‚ 정부의 정년취업정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 대통령은 해외 취업특강에 참석한 청년 구직자들을 향해 “여러분들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힘을 내시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 눈동자를 보니까 모두 크게 한 건씩 하시겠어요”라며 “어느 나라는 그렇게 외국에 안 나가려는 분위기가 있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용감하게 해외에 진출하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청년희망재단을 통해 취업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의 편견을 바꾸는데 어떤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는 노동개혁과 신성장동력‚ 신성장산업을 많이 만들어서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동개혁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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