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지난해 온 외래관광객 46%‚ 두번 이상 한국 찾아

추천0 조회수 109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지난해 온 외래관광객 46%‚ 두번 이상 한국 찾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5-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46.1%가 한국을 두 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의 ▲한국여행 실태 ▲한국여행 소비실태 ▲한국여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 ‘2015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5년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출국하는 만 15세 이상 외래관광객 1만2900명(매월 약 1000명)을 대상으로 4개 국제공항(인천·제주·김포·김해) 및 2개 국제항(인천·부산)에서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방한 횟수 조사 결과 1회 53.9%‚ 2회 16.3%‚ 3회 7.9%‚ 4회 이상 21.9%로 2회 이상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 비율(재방문율)은 46.1%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16개 조사대상국 중 일본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78.7%로 가장 높았으며‚ 싱가포르(60.6%)‚ 홍콩(59.0%)‚ 러시아(57.7%)가 뒤를 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46.1%가 한국을 두 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37.8%였다.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할 때 가장 고려되는 요인(중복응답)으로는 쇼핑(67.8%)이 가장 높았지만 전년에 쇼핑을 선택했던 비율(72.3%)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음식·미식 탐방(42.8%)‚ 역사·문화유적(27.6)‚ 패션·유행(23.6%)의 비중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한국여행시 방문지(중복응답)로는 서울(78.7%)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전년(80.4%)보다는 감소했다. 전국 대부분 시·도가 전년보다 방문 비율이 증가해 방문지역이 점차 다양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행 중 좋았던 관광지로는 명동(35.7%)이 가장 인기였고 동대문시장(18.6%)‚ 고궁(16.6%)‚ 남산·N타워(14.2%)‚ 신촌·홍대(12.6%)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지출 경비는 1712.5달러(한화 약 202만원)로 전년보다 107달러 증가했다. 여행 유형별로는 단체여행객 1908.4달러‚ 개별여행객 1673.4달러‚ 에어텔 여행객 1286.2달러로 조사됐다. 한국 여행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93.5%로‚ 전년(94.0%)보다 0.5%p 하락했지만‚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5%p 증가한 40.1%로 조사됐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항목 중 방한 횟수‚ 한국 선택시 고려 요인‚ 체재 기간‚ 한국 여행시 방문지‚ 1인 평균 지출 경비‚ 한국 여행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를 질적 성장 지표로 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